[젤다일기] 첫 보스를 잡다 (리토의 마을) 그리고 튤리는 귀엽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낭만파 아저씨 

 

 

 

하늘에 떠있는 섬들이었나 배들이었나 여기 너무 어려웠다

길이 없는 줄 알았는데 계속 길이 있었던

 

 

결국 끝까지 올라오는데 성공! 

 

 

장관이네요 

 

 

엥 아직 안때렸는디 

혼자 불타고 있는 골렘 칭구 

 

 

튤리 귀여워ㅠ 

 

 

그리고 우리가 만난 보스

 

 

너무무섭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도 프리즈게이라... 

 

 

이 뽀짝한 애기튤리가 이길 수 있을리가 없다 

 

 

해치웠나?

 

 

 

젤다 언니가 가지고 있던 비석 획득 

 

 

비석 보는 튤리... 귀여워 

 

 

조상님은... 안귀여워 

 

 

튤리 능력을 받긴 했는데...

조금 무서워진 튤리ㅠ 

 

 

튤리의 미모는 아빠 엄마에게서 온 것이었다

선남선녀시네요

어무니가 특히 아름다우심 

 

 

아버지에게 인정받은 꼬마튤리 

 

 

물 타고 가서 왠지 평화로운 섬 발견

 

 

 

저 별사탕은 뭐죠? 

 

 

별의 조각이라니.. 낭만적이야

 

라베라 습지대 전망대.. 습지대답게 가시가 있는데 불타지 않아서 뚜껑을 만들어줘야 했다

 

화염 열매로도 가시가 타지 않아서.. 장작 묶음과 부싯돌로 불을 피워야 한다 

 

장작 묶음으로도 잘 안타서 어디서 들은대로

하이랄솔방울을 던져 보았다 

 

 

왐마 

 

뜨거워요 

 

 

멋진 동굴을 발견해서 차 타고 휘리릭 입장해보기로 했다 

 

 

는 사실 한개씩 막으면 되었던 것.. 

 

 

 

상자 발견!